호텔이 청결하고 참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며, 가격도 만족스럽네요. 자하철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해서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무료 투툭이로 지하철 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3일 동안 숙박했는데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펀칫역에서 멀어요. 원래 걷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직선길을 걸어서 그런가... 거의 10분정도 걸리구요. 뚝뚝이는 잘 보이지 않고 딱 한번 타봤어요. 나올 때 그것도 15분 기다려서...ㅋㅋㅋ 택시도 역을 말해도 잘 모르고 역 옆에있는 노보텔을 말해도 실패를 2번정도 했나?ㅋㅋ 역에서 조금 먼게 불편했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Everything was great. I loved view from my room, cozy bed&pillow,clean bathroom, swimming pool on 6th floor. There are always English speaking staff to help their guest. 7eleven near by hotel, so can get things need easily and the hotel locates in safety area. so if you travel alone in Bangkok like me,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Overall I am very satisfied with my stay in Aetas Bangkok. I would like to stay again if I ever visit Bangkok again. :D 방 청결도 편안함 대부분 직원들의 친절도 좋음. 직원들중 몇몇 친절치 않은 직원도 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기꺼이 도와줄 스태프들 항시 대기. 난 대만족임.

Breaky was ok. For asian and anyone who needs warm breakfast, hotel provide congee, miso soup and salted veges. I was ok with it even though many people mentioned about the Breakfast quality in Aetas Bangkok. I assume that they meant the quality can be improved since they are presenting their hotel as 5 stars. The distance from hotel and bts station was walkable but takes sometime to get to the station. I left Bangkok on friday night. There were no taxi that would like to come to hotel to pick me up to airport. But the staff was so try hard to help me to get taxi(even thought I couldn't get any). 5성급에 비해서 아침 조식이 별로임. 하지만 김치(맛없음) 도 있고 죽도 있음. 과일도 신선하고 샐러드도 신경 많이 쓴거 같지만 5성급 아침 조식은 아님. 위치가 대사관 주변이고 근처에 경찰서가 있어서 안전하긴 하지만 호텔과 비티에스 역에서 좀 거리가 애매함. 걷기에는 괜찮은데 덥고 습한날씨에 걸을려면 좀 힘듬. 쇼핑하고 물건 많이 든 상태에선 특히 더 힘듬... 금요일밤에 출국해야 했는데 택시가 안 잡혀 못 떠날뻔 했으나 직원들이 힘을 합쳐 택시를 잡아주려 했음. 여하튼 내 힘으로 잡아서 떠날수 있었음. 그래도 도와주려고 노력해준점 너무 고마움.

여기저기 접근성이 용이하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 하고 친절함이 떨어진다.